수상 구분 | Ocean Keeper (B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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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이) | 이어령(10세) |
작품 제목 | 지구의 눈물 |
작품 설명 |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픈 지구와 깨끗한 지구가 있다. 아픈 지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고 자동차에서 매연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북이, 고래, 물고기 등의 동물들은 그 쓰레기들을 먹고 아파한다. 반면, 깨끗한 지구에서는 고래와 물고기는 맑은 바다에서 헤엄치며 놀고 새들도 맑은 공기 속에서 날고 있다. 또, 깨끗한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바닥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들을 줍고 나무를 심으며 매연이 많이 나오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사용한다. 그런 사람들 덕분에 아픈 지구에도 희망의 해바라기 한 송이가 피게 되고 아픈 지구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