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구분 | 바다전문가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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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이) | 정아리(9세) |
작품 제목 | 있어야 할 그곳에 |
작품 설명 | 모두가 마땅히 있어야 할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며 어우러짐을 표현해보았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는 마땅히 쓰레기통에 있어야 한다. 더 이상 바다 생물들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삶을 위협 받으면 안된다. 바다 보호 생물은 좁은 수족관이 아닌 넓은 바다에서, 그리고 쓰레기가 끼어있지 않은 산호초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자유롭게 뽐낸다. 해양 환경 보호가인 나는 정기적으로 바다 점검을 하러 나온다. 오늘도 깨끗한 바다에서 서로 사랑하며 인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