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구분 지구특공대 상 이름(나이) 이채민(11세) 작품 제목 꽃피는 봄이 와도 바다는 슬퍼요. 작품 설명 사람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려서 바다는 늘 아프고 슬퍼요.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봄이오면 꽃구경.꽃놀이를 다니지요.이 꽃들도 바다를 살리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야 계속 볼수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가봐요.이러한 모순되고 상반된 현실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바다와 지구를 지켜요’ 작품 보기 전체 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