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구분 | 지구특공대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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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나이) | 이소민(9세) |
작품 제목 | 아기가 자라는 생명의 진주 |
작품 설명 |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고, 더워진 지구에서 동물들이 새끼를 낳아 기르기 어렵다고 해요. 바다 동물들도 바닷물이 따뜻해지고 있어서 살아가기 힘들고요. 너무 더워진 바다에 내개 발명한 생명의 진주를 사람들이 뿌려줘요. 생명의 진주는 플라스틱이 아닌 오호에요. 생명의 진주는 커지기도 작아지기도 해요. 진주 안은 여러 바다 동물의 새끼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이라 어떤 바다 동물이라도 진주 안에 새끼를 낳으면 잘 자랄 수 있죠. 생명의 진주에서 자란 새끼들은 따뜻해진 바다에 적응해 살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