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구분 바다의친구 상 이름(나이) 현은솔(8세) 작품 제목 엄마,아빠와 바닷가에서 놀아요 작품 설명 작년 여름에 엄마, 아빠, 나, 동생과 바닷가에 놀러 갔다. 바닷가에 가니 쓰레기랑 플라스틱이 많았다. 눈에 보이는 것들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바다에 사는 거북이들과 물고기들이 쓰레기 때문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먹은 것들은 가져가서 꼭 쓰레기통에 버려야겠다. ‘내가 사랑하는 바다’ 작품 보기 전체 작품 보기